사진=클레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
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22일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되며 클레이 모레츠의 근황도 화제다.
클레이 모레츠는 지난 2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보일 듯 말 듯 한 원피스를 입어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다.
클레이 모레츠는 극 중 테리 역을 맡아 덴젤 워싱턴과 최고의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영화 ‘서스페리아’에 출연해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과 함께 한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