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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해외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입력 2019-04-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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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해외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중소기업 관계자가 수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23일과 24일 이틀간 롯데호텔에서 ‘해외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개국 93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중소기업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등 8개 중소기업 관련 단체가 협업해 442개 국내 중소기업이 총 1500회 규모의 수출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상담은 ICT솔루션(HW&SW), 섬유, 식품, 화장품, 도로안전시설, 공구류, 아웃도어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업종으로 이뤄진다.

서진희 오스타글로벌통상 대표는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 1년에 10회 이상 출장을 가는데 국내에서 바로 회사의 주력시장인 동남아 바이어를 만나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훨씬 경제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와 연계해 열리는 중소기업 비즈포럼에서는 ‘중소기업 해외시장 온라인 진출전략’을 주제로 아마존코리아 등에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화 중소기업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수출이 둔화되는 추세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의 신남방·신북방정책과 연계한 이번 상담회가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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