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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핸드메이드 작품이 모두 모인다, 제 6회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개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DDP 알림터에서 열려

입력 2019-05-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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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사회적 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대표 최현정)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이 공동주최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9’가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는 핸드메이드 산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핸드메이드 관련 활동을 소개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핸드메이드페어는 작은 소품에서부터 집짓기까지,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은 핸드메이드를 통해 다양한 사회 영역간의 창의적 결합을 만들고 국내외 창작자들과 시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핸드메이드페어의 주제는 ‘남과북’으로 남북의 만남과 소통을 기대하며 남북교류와 한반도 평화에 동참하는 핸드메이드를 조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북한의 판화를 비롯해 북한의 소반, 궤, 반닫이 등 북한 고가구 전시, 영국인 수집가가 수집한 북한 생활용품 패키지 전시 등 이색적인 북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생활관, 국제관, 주제관, 창작공방존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핸드메이드를 체험하고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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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에서는 300여 팀의 도자, 유리공예, 가죽공예, 자수, 일러스트등 다양한 분야의 핸드메이드 창작자들이 참가해 다채로운 창작품을 선보인다. 호주, 대만, 싱가폴, 태국, 라오스 등 16개국 60여 팀의 창작자들이 참가하는 국제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권의 핸드메이드 전통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적정기술 공기청정기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직조제작, 환경 머그컵 업사이클링 워크숍, 가죽 지갑 만들기 등이 있다.

일상예술창작센터 최현정 대표는 "앞으로도 1인 창작자를 비롯한 소규모 핸드메이드 창작자들이 지속 가능한 작업과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5월 15일(수)까지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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