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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 "주요 법적 분쟁 해소…재도약 위한 체제정비"

입력 2019-05-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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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은 주요 파트너 중 하나인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가 제기했던 소송과 관련해 “최근 양사간 합의서를 체결하며 이달 말 종결을 앞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옐로모바일의 핵심 자회사 옐로오투오그룹은 권 대표가 제기한 제이티넷 주식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대금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다. 권 대표와 옐로오투오그룹은 지난 2014년 신용카드 승인업무 대행(VAN) 및 전자결제대행 서비스 업체인 제이티넷 지분 948만주를 사들였으나 회사가 상장에 실패하면서 지난해부터 법정 분쟁을 벌였다.

옐로모바일 측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소송 건을 비롯한 주요 이해 당사자들과의 갈등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옐로모바일은 내부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상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책임경영을 통해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실제 옐로모바일은 지난 5월 15일 올해 1분기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알펜루트 자산운용, 코인원 등 주요 파트너와의 소송 건이 종결 및 합의된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요 이해 관계자들과의 법적 소송을 원만하게 매듭 짓고 올해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한편, 옐로모바일은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O2O, 애드테크를 주력사업으로 삼고 각 사업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는 코스닥 상장사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데일리블록체인’ ▲헬스케어 O2O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 ▲통합 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등이 있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계열 상장사들을 중심으로 핵심사업에 박차를 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봉철 기자 janu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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