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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제이콥 트렘블레이, 달라진 근황?…훈훈+섹시 미모 ‘화제’

입력 2019-08-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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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제이콥 트렘블레이 인스타그램

 

배우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제이콥 트렘블레이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더욱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제이콥 트렘블레이는 영화 ‘원더’에서 배우 줄리아 로버츠, 오웬 윌슨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원더’는 2017년 개봉작으로 당시 누적관객수 26만 4,660명을 기록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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