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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 학창 시절 이렇게 예뻐?…자연 미인 강제 입증

입력 2019-09-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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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패신저스’의 배우 제니퍼 로렌스 학창 시절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퍼 로렌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패신저스’에서 오로라 레인 역을 맡아 배우 크리스 프랫, 마이클 쉰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패신저스’는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편 ‘패신저스’는 2017년 개봉작으로 당시 누적관객수 66만 8977명을 기록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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