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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edm유학센터) |
이번 캠프는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진행되며 학생이 원하는 국가의 학습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캐나다 벤쿠버 사립학교에서는 정규 교과 수업 등이 실시되며 필리핀 관리형 영어캠프는 1대 1그룹, 자기주도학습, 주말 액티비티 등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미국 사립학교 스쿨링, 영국 공립학교 스쿨링, 뉴질랜드 공립학교 영어캠프, 필리핀 국제학교 영어캠프 등이 마련됐다.
조기유학 전문팀이 직접 관리에 나서며 학부모에게는 자녀가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하는 지 확인할 수 있도록 캠프 일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최대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조기유학 전문가들이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한 만큼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해외영어캠프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전국 지사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