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적의 외국인 트로트 가수 로미나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로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미나는 원피스를 입고 명품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로미나는 5년 전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지난해 여름에 첫 음반으로 미니앨범 '상사화'를 발표했다. 그는 올해 나이 33세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