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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소녀 라나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라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나는 누워서도 굴욕 하나 없는 완벽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라나는 1996년생으로 2019년 싱글 앨범 [Take The Wheel]을 통해 데뷔했다.데뷔 전 라나는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