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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VR(가상현실)체험 통한 ‘기억채움’ 쉼터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0-02-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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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안심센터 전경
진주시 치매안심센터 전경.(사진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지역 내 치매어르신들의 집중력 등 뇌 기능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장비(VR) 등을 도입해 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가상(VR)훈련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하는 활동을 가상현실장비(VR) 기술로 구현해 기억력향상과 위험요소 인지, 신체운동, 심신안정을 주는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문요원인 작업치료사를 배치해 1:1 체험으로 8가지의 주방체험, 명상, 은행인출기, 마트체험, 소화기체험, 복싱게임, 두더지잡기, 동물분류 등의 콘텐츠로 구성해 다양한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한 한 어르신은 “TV에서나 봤던 첨단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 신기하고,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시는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 및 치매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작업, 원예, 음악, 미술, 운동치료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손영자 치매관리팀장은 “가상 인지 훈련과 운동 콘텐츠를 이용해 치매 예방을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재활 도구를 활용해 치료 효과를 높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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