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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마스크 지도 개발 스타트업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입력 2020-03-10 15:43 | 신문게재 2020-03-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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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케싱턴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마스크 지도 개발 촉진을 위한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마스크 지도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케싱턴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마스크 지도 개발 촉진을 위한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 지도 개발을 위한 원스톱 지원 데스크 운영과 중기부 창업사업과 연구개발(R&D) 우선지원 등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마스크 지도를 개발한 스타트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민들의 마스크 구매 불편함을 덜어줬다”며 “스타트업과 여러 가지 혁신적인 시도가 모이면 코로나19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박 장관은 스타트업의 코로나 마스크 지도 개발 계획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카카오톡을 통한 순차적인 구매 호출, 코로나 지도에 마스크 정보 구현, 해외 공공 API 매쉬업 개발 제휴 등 다양한 개발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스타트업계는 정확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 코로나 지도 통합홍보, 정부기관 협조, 대기업과의 협업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임진석 굿닥 대표,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이동훈 모닥 대표, 배은석 티나쓰리디 대표, 유승재 페르소나시스템 대표, 조희주 GDG판교 리더 등 총 7명의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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