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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차승원 만남, ‘삼시세끼’ 종영 VS 새로운 세계관 확장?

입력 2020-05-3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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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사진제공=tvN)


“이서진씨와 차승원씨는 ‘삼시세끼’ 양대 시즌의 상징적 존재입니다. 만약 두 분이 만난다면 다음 시즌은 아예 없는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016년 6월, tvN ‘삼시세끼-고창편’ 제작발표회 당시 이서진과 차승원의 만남 가능성에 대한 나영석PD의 답이다. 당시 나영석PD는 “더 보여드릴 게 없으니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한다는 의미일 것”이라고 말했다.

4년 뒤 실제 상황이 벌어졌다. 30일 전남 완도 죽굴도에서 진행되는 ‘삼시세끼’ 시즌5의 마지막 게스트로 이서진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브릿지포토]  배우 이서진,
배우 이서진 (사진=브릿지경제 DB)

 

지난 2014년 10월 강원도 정선 옥순봉에서 시작된 ‘삼시세끼’ 시리즈는 이서진과 차승원이라는 양대산맥을 주축으로 한 정선편과 어촌편이 방송됐다. 2015년 ‘삼시세끼’ 정선편에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과 호흡을 맞췄고 이서진이 에릭, 윤균상 등과 함께 팀을 이뤄 어촌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지난 6년 여 방송동안 이서진과 차승원이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앞서 차승원은 어촌편5 첫 방송에서 나영석PD에게 “이서진씨 요즘 뭐하냐. 한번 놀러오라고 해”라고 제안했고, 즉석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낸 나 PD는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해”라고 답장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나영석PD의 두 페르소나로 꼽히는 이서진과 차승원의 만남이 ‘삼시세끼’ 시리즈의 종영을 의미하는 것인지, 새로운 ‘삼시세끼’의 세계관으로 발전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나영석PD는 본지에 "출연자들이 원했고 그 제안을 서진씨가 흔쾌히 받아들인 것"이라며 "제작진의 제안이 아닌 자연스러운 이벤트로 생각해주심 좋을듯 하다"고 설명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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