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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퇴근 후 시원하게 한 잔!”…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맥주 상식

입력 2020-06-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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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시원한 맥주 생각나시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사랑받는 맥주. 그렇지만 막상 맥주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알쏭달쏭 맥주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맥주는 발효 방식에 따라 크게 ‘상면발효 맥주’와 ‘하면발효 맥주’로 나뉩니다.

◇상면발효 맥주: 발효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함께 표면으로 떠오르는 성질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강한 향과 진한 색상이 특징이며, 에일, 바이젠(바이스)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하면발효 맥주: 상면발효 맥주와 반대로 밑바닥으로 가라앉는 성질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투명하고 맑은 색상, 가벼운 풍미가 특징이며, 라거가 여기에 속합니다.

이제 각각의 맥주에 대한 특징을 알아볼까요?

▲에일(Ale)
전통적인 양조 방식으로 상온에서 숙성시켜 만드는 맥주입니다. 페일 에일, 브라운 에일 등 종류가 다양하며, 과일 향이 특징입니다. 특히 고열 건조한 몰트로 만들어 짙은 갈색을 띄는 스타우트 에일은 아일랜드의 기네스(Guinness) 사가 가장 유명합니다.

▲바이젠(Weizen)
독일 남부지역에서 생산되는 밀 맥주로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빛깔이 연해 ‘하얀 맥주(white beer)’를 뜻하는 바이스비어(Weissbier)라고도 불립니다. 바이젠은 효모 여과 여부에 따라 깨끗한 크리스탈 바이젠, 탁한 헤페 바이젠으로 구별됩니다.

▲라거(Lager)
에일과 달리 저온에서 숙성시킨 맥주 입니다. 19세기 냉장기술의 발달과 함께 등장했으며, 청량한 맛이 특징입니다. 페일 라거와 필스너가 대표적입니다.

▲둔켈(Dunkel)
상면발효 방식으로 만든 둔켈 바이젠, 하면발효 방식으로 만든 둔켈 라거가 있습니다. 둔켈은 ‘어둠(darkness)’을 뜻하는 독일어로 둘 다 검은 빛깔이 특징입니다.

▲흑맥주(Black beer)
어두운 색 빛깔의 맥주를 총칭해 임의로 부르는 명칭입니다. 상·하면발효 맥주에 모두 흑맥주가 존재하기 때문에 ‘흑맥주’는 정확한 명칭이 아닙니다. 포터, 스타우트, 둔켈 등을 흑맥주라고 부릅니다.

지금까지 양조 방법에 따른 맥주 종류를 알아보았는데요, 각 종류에 따른 대표적인 브랜드를 알아둔다면 보다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있겠죠? 이제부턴 내 취향의 맥주를 직접 찾아 즐기세요.

사진=게티이미지, 연합, 유튜브 방송 캡처, 영화 ‘킹스맨’ 캡처
기획·디자인: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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