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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상생경영’으로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입력 2020-06-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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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파리바게뜨는 코로나19 로 인한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행한 상생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허영인 회장의 파리바게뜨는 지난 4월부터 모든 가맹점에 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16.5 kg)’를 매월 2통씩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금액으로는 약 44억 원 규모에 달한다.

또한, 허영인 회장의 파리바게뜨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른 방역으로 임시 휴점한 매장의 폐기 제품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는 가맹본부 인력을 지원해왔다. 이밖에도, 영업 활성화를 위해 가맹본부에서 전국의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매장 내부는 물론 간판, 유리창, 외벽 등의 청소를 지원하기도 했다.

허영인 회장의 파리바게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비대면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가맹점의 딜리버리 매출 증대를 위해 매장 별 제품이 생산되어 나오는 시간을 앱을 통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갓 구운 빵’서비스도 신설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딜리버리 서비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배 이상 늘었다. 프리미엄 식빵인‘상미종 생(生)식빵’과 HMR(가정간편식)제품도 꾸준히 선보이며 가맹점 매출 끌어올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파리바게뜨 일산평화점을 운영하는 김동억 가맹점 대표는 “가맹본부 직원들이 직접 나서 매장 환경 개선을 돕고,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상담도 해주고 하니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허영인 회장의 파리바게뜨는 프랜차이즈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영인 회장의 파리바게뜨는 전국 3,400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판촉 및 광고비 지원 △가맹점주의 고등학생∙대학생 자녀, 아르바이트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지원, 근속 가맹점 포상, 건강검진비 지원 등 연간 1,9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

공정위와 공정거래조정원이 2020년 4월 6일부터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 및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일정 기준 이상 가맹점을 지원하는 가맹본부들에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 확인서를 발급하는 제도.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소속 점주들의 상생 노력을 격려하고, 더 많은 가맹본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인 마크를 제공한다.

김승민 기자 mi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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