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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골프스타 미셸 위 “네가 자라는 모습 기대돼”

입력 2020-06-21 10:11 | 신문게재 2020-06-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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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낳은 미셸 위
딸을 출산한 골프스타 미셸 위 (미셸 위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갈무리)


US 여자오픈 골프대회 전 우승자이자 한국계 미국인 프로골프 선수인 미셸 위(31·미국)가 딸을 낳은 소식을 공개했다.

미셸 위는 20일(현지시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출산 소식을 전하면서 “케나야,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 일생을 기다려왔단다. 엄마와 아빠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셸 위는 “너는 우리의 전부야. 네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정말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트 모양의 이모지(이모티콘)와 함께 아이의 현지날짜 생일인 2020년 6월 19일을 적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셸 위와 그녀의 남편인 조니 웨스트는 올해 1월에 첫 아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조니 웨스트는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이자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사무국의 임원이다.

이 커플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미셸 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다섯차례 우승했으며, 오른쪽 손목 부상 등으로 지난해 이후 대회에 출전을 하지 않았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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