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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살 빼려면 지방을 먹어라?”…케토제닉 식단의 장점과 부작용

입력 2020-07-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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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맞아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배우 엄정화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케토제닉 식단’으로 건강과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해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핫 키워드로 떠오른 케토제닉 식단은 대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케토제닉’이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며 단백질 섭취를 조절하여 ‘케톤 상태’에 이르게 하는 ‘케톤 생성’을 말합니다.

케토제닉 식단을 따를 경우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던 우리 몸은 지방을 사용하기 시작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데요,

뿐만 아니라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민감성이 증가해 손쉽게 식욕을 통제할 수 있어 과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케토제닉식을 하는 사람은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고,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케토제닉 식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쌀을 비롯한 각종 곡물과, 설탕, 가공식품 등을 멀리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또 육류, 아보카도, 코코넛, 견과류 등 낯선 식재료 구입비용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효과적이고 건강한 케토제닉 식단이라도 모두에게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케토제닉 식단은 간,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각종 질환자의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토제닉 식단을 처음 시도하는 일반인 역시 감기 증상과 비슷한 케토플루, 변비, 구취, 탈모 등의 부작용을 일시적으로 경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케토제닉 전문가는 아보카도, 사골국, 브로콜리, 코코넛, 버터, 견과류와 씨앗 등을 섭취하라고 말합니다.

균형 잡힌 호르몬으로 보다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주는 케토제닉 식단. 올 여름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게티이미지,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기획·디자인: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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