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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박스 세리번메두사 CF 속 김태희 |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배우 김태희와 함께 한 신제품 ‘세리번메두사’의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김태희의 미모관리 루틴을 주 내용으로 다루며, 평소 여배우로서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그만의 비법을 공개한다. 영상에서 그녀는 어깨 라인에 화이트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고급스러고 우아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김태희는 “그대로다. 여전히 예쁘다. 그런 말이 듣고 싶죠”라며, “여배우니까 기대의 눈으로 저를 보잖아요”라고 말하며 평소 여배우로서 겪는 고충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다. 이어 김태희는 “그래서 전 메두사를 꼭 챙겨요”라며 자기관리 비법으로 ‘세리번메두사’를 추천한다.
‘세리번메두사’는 호박분말과 팥분말의 자연식품을 주원료로 담았으며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해 국내 특허 세리박스 V-mix와 유럽∙미국의 국제 특허 원료인 프루트플로우(Fruitflow)를 부원료로 함유했다.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4mm의 최적의 사이즈로 개발되었으며, 환을 아로니아농축액으로 고르게 분사 및 코팅해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도 특징이다. 한 번에 먹기 좋게 개별 포장된 스틱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쉽게 휴대할 수 있다. 하루에 1~2포 섭취하면 되며, 잠들기 전 1포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배우 김태희, 강소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세리박스의 모델로 함께 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임성규 기자 newsmarket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