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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여자)아이들, ‘덤디덤디’로 서머퀸 노린다

입력 2020-08-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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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여자)아이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신곡 ‘덤디덤디’로 글로벌 서머 퀸을 노린다.

(여자)아이들은 3일 오후 6시 새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 음원을 공개했다. 리더 소연과 작곡가 팝 타임(Pop Time)이 함께 작업한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한 흥겨운 댄스곡이다.

노래를 만든 소연은 “여름은 시원하면서 뜨겁고, 열정이 있다는 점에서 내 젊음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며 “이전보다 강렬한 곡을 보여주겠다는 생각보다 메시지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멤버들도 ‘덤디덤디’ 비주얼 콘셉트를 기획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헤어 컬러를 강렬한 색으로 바꾸기 위해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뒤 미용실로 달려가 탈색을 시도하기도 했다. 수진은 “빈티지한 느낌을 내기 위해 헤어, 메이크업, 의상 등 사진을 많이 찾아봤다”고 털어놨다.

2018년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3년만에 글로벌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4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 타이틀곡 ‘오 마이 갓’은 최근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온라인 쇼케이스에도 해외 취재진이 채팅 창에 안부를 묻거나 질문을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미연은 “부담을 갖기 보다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만나지 못하는 어려운 시기지만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지난 달 5일 온라인 콘서트도 성공리에 개최했다. 특히 콘서트에서 민니와 우기의 자작곡인 ‘아임 더 트렌드’(I‘M the Trend)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여자)아이들의 첫 팬송이기도 하다.

민니는 “곡작업을 신나게 하면서 팬클럽 네버랜드에게 선물로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우기는 “평소 민니언니랑 장난도 많이 치는데 음악 작업을 시작하다 보니 다들 진지해졌다. 다른 모습을 다시 봤다”고 말하며 웃었다.

멤버들은 첫 콘서트를 무사히 마친 소감도 전했다. 소연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보여드린 느낌이라 후련했다”며 “비록 온라인 공연이지만 팬들과 호흡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민니도 “네버랜드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만 실시간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라타타‘를 부를 땐 응원 소리를 녹음해서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다”는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콘서트에서 선보인 각자의 솔로무대에 만족한다고 말하며 높은 자신감을 선보였다.

(여자)아이들은 ‘덤디덤디’로 여름 가요계를 접수하겠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수진은 “음원차트에서 1등하고 싶다”며 “‘독보적인 아이들’이라는 수식어도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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