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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의료 챗봇 스타트업에 음성 AI 기술 전수

입력 2020-08-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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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는 의료 챗봇 전문 스타트업 웨저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서비스 ‘메디에어’에 클로바 고객센터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 클로바는 자체 개발한 핵심 AI 엔진을 기반으로, 고객사 사업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웨저는 이번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용 챗봇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음성 서비스까지 접목했다.

웨저가 오는 9월에 선보이는 ‘메디에어’는 병원으로 걸려오는 고객 전화 문의를 음성 AI로 응대하는 서비스다. 병원의 업무시간이나 주차 문의, 병원 위치, 진료 시간 등 고객 문의를 비롯해 예약 등록 및 변경, 취소 요청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또 병원 운영 및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접수된 문의 내역을 통계로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의 음성 인식 및 합성, 자연어 처리 기술이 활용된다. 클로바 스피치 기술은 고객의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 챗봇에 전달한다. 챗봇은 자연어 분석을 통해 최적의 답변을 찾아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고객에게 설명한다. 챗봇이 응대하기 어려운 질문은 전문 상담원에게 곧바로 전달한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는 “앞으로도 클로바의 AI 기술이 다양한 파트너들과 만나 더욱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올 하반기 중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BP)을 통해 클로바 고객센터 솔루션을 공식 출시한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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