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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외식 프랜차이즈 위생점검… 명륜진사갈비 등 다수 브랜드 적발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외식업체 등 총 5,065곳 점검… 75곳 적발
갈빗집 음식점 총 4,170곳 점검… 52곳 적발

입력 2020-08-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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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과 조정훈 사무관이 위생 점검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사진=식약처 유튜브 캡처)

 

휴가철 피서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와 유명 갈빗집 등 음식점 120여곳이 식약처 위생점검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여름 휴가철에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외식업체 총 506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5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는 명륜진사갈비가 5곳으로 가장 많은 매장이 적발됐다. 이밖에 맥도날드, 설빙, 커피베이 등도 각각 1곳씩 포함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비위생적 취급(27곳). 건강진단 미실시(17곳), 시설기준 위반(11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8곳), 면적변경 미신고(4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3곳), 영업증 미보관, 가격표시위반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시정명령 등을 조치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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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점검 적발된 일부 외식업체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또한 식약처는 지난 7월 송추가마골에서 식재료 관리 문제가 발생한 후 지자체와 함께 전국 갈빗집 음식점 총 4170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 업체 52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0곳), 비위생적 취급(18곳), 시설기준 위반(5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3곳), 보관기준 위반(3곳), 가격표시 위반, 면적변경 미신고 등이다.

아울러, 위생 점검과 함께 여름철 소비가 많은 식혜, 콩물, 냉면 등 총 1225건을 수거하여 기준·규격 및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17건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와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조치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가정간편식과 배달전문 음식점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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