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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이마트, 먹거리·생필품 초특가 행사

입력 2020-09-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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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찜갈비
호주산 찜갈비(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20일까지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오르는 장바구니 물가를 낮춰보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마트는 통상 명절이 가까워지면 시세가 오르는 육류를 작년 추석보다 15% 가량 저렴하게 준비했다. 호주산 찜 갈비와 양념 돼지 주물럭은 각각 100g당 1880원, 990원에 판매한다. 냉동 이베리코 돼지고기 3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가을철 과일인 사과는 신선도와 당도는 일반 상품과 동일하지만 모양이 고르지 않고 작은 흠집이 있는 보조개 사과를 대량 매입해 저렴하게 내놨다. 보조개 사과를 5kg 한 박스 가격은 3만 9800원이다. 기존 보조개 사과보다 큰 대(大)과 중심으로 선별했다. 못난이 알뜰 배도 3kg 한 박스를 1만 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명절 요리 필수품인 계란은 알찬란 30개입(대란) 한 판을 3980원에 판매한다. 올 봄에 수확한 봄 시금치는 한 팩에 3980원, 향 표고버섯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4180원이다.

이밖에도 컵라면·핫도그와 같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길어진 실내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어린이 완구 등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준비했다.

이마트는 코로나19로 급식이 중단되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

오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매주 장바구니 필수품목을 선정해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첫 번째 주차인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친 환경 양파(1kg)와 친 환경 애호박은 3480원에서 20% 할인한 278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명절을 앞두고 오름세에 있는 물가를 낮춰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장바구니 핵심상품 행사를 대대적을 실시한다”면서 “앞으로도 대형마트 업의 본질인 좋은 품질의 저렴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민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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