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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엄마 기프트카드 사줘"…신종 피싱사기 대책 마련 시급

입력 2020-09-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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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무일에 편의점을 찾은 사이버수사대 경찰이 한 60대 여성의 기프트카드 피싱 피해를 막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기프트카드 피싱’은 메신저를 이용한 신종 사기 수법입니다.

이들은 딸이나 아들을 사칭해 부모에게 ‘휴대폰이 고장났다’, ‘급하다’ 등 다양한 핑계로 편의점 등 에서 판매하는 기프트카드 구입을 요구합니다.

기프트카드는 카드 안의 일련번호만 입력하면 온라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상품권입니다.

사기범들은 피해자들에게 기프트카드 구매를 유도하고, 일련번호를 넘겨받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릅니다.

기프트카드의 경우 일일 구매 한도가 정해진 바 없어 피해자들은 하루에 수 백만 원에서 천만 원이 넘는 피해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또 기프트카드 피싱은 지급정지 등의 즉각적인 대처가 어렵고, 계좌번호와 같은 정보가 남지 않아 수사기관의 추적도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계좌 이체를 통한 금융거래 사기는 금융감독원에 신고와 더불어 피해구제신청을 할 수 있지만, 상품권 거래로 분류되는 기프트카드 피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때문에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기프트카드 피싱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청원이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상대방이 여러가지 이유를 대더라도 반드시 실제로 당사자와 통화해 사실 확인을 해야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프트카드. 하지만 일일 구매 한도, 판매처의 사기 주의 안내 등 다양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 연합, 온라인커뮤니티
기획·디자인: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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