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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들생생도서관, 유치원 부교재 시범 운영…AR 동화책 읽기 등 적용

입력 2020-10-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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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답십리에 위치한 그림유치원에서 유치원생들이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활용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영어 동화책을 증강현실(AR)로 읽어주는 영유아 교육 콘텐츠 서비스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유치원 교과 과정 부교재로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기본 교육 외 부교재로 이달부터 주 1회, 동대문 그림유치원생들에게 지원돼 교육 효과와 적합성 등을 시험하고 있다.

유아들은 각자 스마트패드를 사용해 교사와 영어도서를 보고 단어 게임, 컬러링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가정 내 교육 연계로 반복 학습도 가능하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모바일 앱과 IP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AR 교육 콘텐츠다. ‘DK’, ‘펭귄랜덤하우스’, ‘옥스퍼드’, ‘레이디버드’, ‘마텔’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 제휴해 영어도서 230편을 3D AR로 제작, 독점으로 제공하고 있다.

3D와 AR이 적용된 독서 교육으로 아이는 공간정보처리 능력과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독서와 연계된 영어 단어 게임과 캐릭터 색칠공부로 감성두뇌발달과 단기기억 훈련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부교재 시범 운영 이후 다양한 키즈 콘텐츠를 활용해 유치원과 가정에서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유아 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박재규 AR서비스팀장은 “이번 실험으로 학부모의 불안을 신뢰로 전환하는 등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비대면 교육 방법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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