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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 "회사 사무실 환경에 '불만족'"

입력 2020-10-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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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은 회사 사무실 환경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직장인들은 사무실 내에 파티션, 통화룸 등 개인공간이 없는 점을 가장 큰 불만사항으로 꼽았다.

잡코리아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직장인 550명을 대상으로 ‘사무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 중 50.5%가 재직 중인 회사 사무실 환경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직장인들이 사무실 환경에 불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파티션, 통화룸 등 개인공간이 없어서(32.4%)’였다. 이어 ‘특별히 사무실 관련 복지라고 할 만한 것이 없어서(31.7%)’, ‘휴게실·사내 카페테리아 등 휴게공간이 부족해서(23.7%)’, ‘공간이 너무 좁고 낡아서(23.0%)’, ‘지하철역·버스정거장 등에서 너무 멀어서(교통이 불편해서)(18.7%)’ 등이 사무실 환경에 불만족하는 이유였다.

반면 사무실 환경에 만족한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사무실이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서(45.6%)’, ‘공간이 넓고 비교적 신축 건물이어서(28.7%)’, ‘냉·난방이 잘돼서(23.5)’ 등을 만족하는 이유로 꼽았다.

또, 직장인 중 91.3%는 근무 공간이 업무 효율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근무 공간이 현재보다 나아지면 회사 만족도에 변화가 있을지’ 묻는 질문에 직장인 중 84.7%가 ‘근무 공간이 나아지면 회사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 답했다.

한편 직장인들은 가장 필요한 사무실 관련 복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실·수면실(62.5%)’을 꼽았다.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내 카페테리아’는 41.8%의 응답률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사생활이 보장되는 폰룸(27.6%)’이 차지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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