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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완화적 통화정책 운용…가계부채 증가세 주시”

입력 2020-10-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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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이주열 한은총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국내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은 국정감사에 출석해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의 국내 재확산으로 회복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경제는 글로벌 경제가 점차 개선되면서 수출을 중심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나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5월 기준금리를 연 0.5%로 내린 뒤 사상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이 총재는 “자산시장 자금 흐름과 가계 부채 증가세 등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며 “대내외 위험 요인의 전개 양상을 주시하면서 금융·외환시장 안정과 신용의 원활한 흐름이 유지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원·달러 환율은 5월 이후 하향안정세를 지속하며 달러당 1140원선으로 내려왔다. 시장금리도 5월 이후 국고채 3년물이 0.8~0.9%대에서 안정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정윤 기자 jyo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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