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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결혼 발표 후 악플 세례…"남편에게 보지 말라고 했다"

입력 2020-10-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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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영희가 결혼 발표 후 악플 세례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김영희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결혼을 3개월 앞둔 예비신부의 소감을 말했다.

김영희는 10세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열애 4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 김영희는 “괜히 나 만나서 예비 신랑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라고 고민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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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그는 “열애 공개 후 실검에 올랐고, 그때부터 악플을 많이 받았다. 심지어 결혼한다고 하니 남편의 외모도 욕을 하더라. 남편과 시댁에 미안해서 얼굴을 못 들 것 같다. 남편에게도 ‘제발 악플 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또 “아버지의 빚 문제 때문에 힘들었다. 근데 해결이 됐음에도 누리꾼들은 ‘그걸(돈은) 갚고 결혼 하느냐’, ‘정정당당한 엄마가 되러면 돈이나 갚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이영자는 “나도 빚투 논란이 있을 때 사무실로 엄청나게 연락이 왔다. 이 길을 계속 가려면 도망가지 말고 힘든 점을 주변에 털어놓는 연습으로 악플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며 김영희를 위로했다.

김영희는 “윤승열이 ‘우리만 아니면 됐지, (악플을 남기는 이들에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도 없고 (실제로) 잘 살면 된다’라고 말했다”라며 남편의 위로가 큰 버팀목이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느낌이 사고처럼 오더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윤승열이) 너무 들이대기에 오해를 했다. 근데 내가 어려울 때 다가와줘서 내 기분이 맑아지고 나의 부족함을 채워줘 내가 힐링이 된다. 안좋은 일로 병원도 다니고 있었는데 병원도 안가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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