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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등 고리로 잇따르는 집단감염에 확진자 속출

입력 2020-10-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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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시민들
16일 동대문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모습. (연합뉴스)

 

대형마트와 요양병원, 술집에 이르기까지 여러 집단을 고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낮 12시 기준 서울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총 8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마트 직원 5명과 이들 가족 3명이다.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방문자 3명, 가족 8명, 기타 5명 등 총 16명이 됐다.

인천 남동구의 카지노바(KMGM 홀덤펍 인천 만수점)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이 사례의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 됐다.

요양병원발 집단 감염 규모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3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병원 종사자 11명, 입원환자 9명, 보호자 9명, 기타 3명 등 총 32명이 됐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확진자는 59명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환자가 46명, 병원 종사자가 7명, 간병인이 6명이다.

아울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16일 16시 현재 63개 병원 618명의 환자에게 공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5일 하루 동안 방문판매 관련 행정조치 위반 사례 1건, 마스크 미착용, 거리두기, 명부 미작성 등 203건의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있었다”며, 방역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중환자 통계 용어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중증도 단계구분을 조정할 계획이다. 기존 중환자 분류 기준의 중증에 포함됐던 산소마스크 치료자를 중증에서 제외하고 ‘중증’과 ‘위중’ 2단계로 분류하던 것을 단계 구분 없이 ‘위중증’ 단일군으로 변경해 적용한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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