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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中企 임금격차 해소 나서… 동반위와 맞손

동반위, SK종합화학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3년간 총 735억원 규모…협력사 동반성장 활동 지원

입력 2020-10-18 10:00 | 신문게재 2020-10-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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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SK종합화학 본사에서 (왼쪽부터) 나경수 SK종합화학 대표이사,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손유성 삼구아이앤씨 부사장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종합화학이 협력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73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는 SK종합화학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SK종합화학 본사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종합화학은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735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자체 조성한 상생기금을 통한 임금지원과 더불어, 사무·작업공간 제공, 기술개발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채용박람회 개최, 해외진출 지원, 창업기업 육성, 동반성장펀드 조성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SK종합화학은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및 혁신주도형 임금지불능력 제고, 임금 및 복리후생, 기타형 임금지불능력 제고, 경영안정금융 지원 등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어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하는 한편 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한 노력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동반위는 SK종합화학과 협력 중소기업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도출시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은 “SK종합화학은 협력 중소기업과의 기술개발 투자와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는 기업으로 8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은 모범적인 기업”이라며 “코로나19로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SK종합화학 임직원이 기본급 중 1%를 자발적으로 출연하고 회사 매칭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재원으로 협력사의 임금을 지원하는 등 임금격차 해소 협약의 취지를 잘 살렸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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