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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1순위 마감률 5년 연속 상승

입력 2020-10-18 12:22 | 신문게재 2020-10-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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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고공행진 중이다. 교통과 학군, 생활 편의시설 등이 이미 갖춰져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는 평가다. 또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많아 브랜드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1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분양된 정비사업단지는 총 372개로, 이 중 316개의 단지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85%의 마감률을 기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5년 78.3%(37개 중 29개 마감)의 마감률을 보였고 ▲2016년 79.3%(63개 중 50개 마감) ▲2017년 83.0%(53개 중 44개 마감) ▲2018년 86.8%(76개 중 66개 마감) ▲2019년 87.7%(98개 중 86개 마감)를 각각 나타냈다. 올해는 1~9월까지 총 45개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분양됐으며 이 중 41개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는 등 91.1%에 이르는 수치를 보였다.

주요지역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분양권 역시 높은 웃돈이 형성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기 수원시 팔달구 교동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경우 84.91㎡(전용면적)의 분양가가 5억9500만원이었지만 올해 8월 8억6807만원에 거래되며 8개월 만에 2억7000만원이 올랐다. 2018년 12월 경기 부천시 송내동에서 공급된 ‘래미안 어반비스타’의 84.92㎡는 분양가가 5억3800만원이었다. 그러나 지난 8월 7억2800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되며 1억9000만원이 올랐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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