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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더CJ컵 3라운드 공동 28위…‘태극 전사’들 부진

러셀 헨리, 15언더파 선두…잰더 쇼플리 등 4명 3타 차 공동 2위

입력 2020-10-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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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김시우.(AFP=연합뉴스)

 

김시우가 2020-2021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 상금 9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5계단 올라 공동 28위를 달렸다.

선두에는 러셀 헨리(미국)가 이날 5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자리했다.

2017년 셸 휴스턴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PGA 투어 3승을 기록 중인 헨리는 3년 만에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던 잰더 쇼플리(미국)는 이날 2타를 잃어 12언더파 204타로 란토 그리핀(미국), 테일러 구치(미국), 제이슨 코크락(미국) 등과 헨리와 3타 차를 보이며 공동 2위를 달렸다.

10번 홀(파 4)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날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14번 홀(파 4)과 17번 홀(파 3)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 9개 홀에서 3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 들어 3번 홀(파 4)에서 티 샷 실수로 보기를 범한 김시우는 7번 홀(파 5)에서 버디를 잡아내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다.

김시우는 “아침 일찍 나와서 그린 상태가 무척 좋았다. 전반에서 퍼터 하는데 수월해 타수를 줄여 후반에 더 기대했는데 타수를 많이 못 줄여서 아쉽게 끝났다”고 경기 소감을 밝힌데 이어 “선두권에서 멀어졌고 톱10에서도 멀어졌다. 내일 잘 치지 않는 이상 기대는 어려울 것 같다. 그렇지만 내일 부담 없이 공격적으로 쳐서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남은 최종 라운드에 대한 각오를 덧붙였다.

2017년 더 CJ컵 최대 챔피언과 2019년 우승자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이날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해 제이슨 데이(호주),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함께 선두와 5타 차를 보이며 공동 6위를 달렸다.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브룩스 켑카(미국)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8위를 달렸다.

이날도 ‘태극 전사’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안병훈은 4타를 줄였지만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를 기록해 공동 38위로 전날보다 14계단 올랐다. 이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멤버인 김한별이 1타를 잃고, 김성현은 3타를 줄여 이븐파 216타로 공동 45위를 달렸다.

이밖에 임성재는 3오버파 2019타로 공동 58위, 김주형과 함정우는 4오버파 220타로 공동 64위, 이경훈은 5오버파로 69위, 이재경은 8오버파로 72위를 달렸다.

강성훈과 이태희는 이날 나란히 10오버파로 극심한 부진 끝에 공동 74위와 78위에 자리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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