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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투어 후지쯔 레이디스 토너먼트서 우승…시즌 첫 승·통산 23승째

입력 2020-10-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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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신지애.(사진=KLPGA)

 

신지애가 2020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쯔 레이디스 토너먼트(총 상금 1억 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신지애는 18일 일본 치바현 도큐 세븐 헌드레드 클럽(파 72·665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해 올해 처음 기록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상금 1800만 엔을 받았다.

지난해 6월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올 시즌 세 번재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1년 4개월 우승을 추가해 통산 23승을 기록했다.

1타 차 2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신지애는 7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 8번 홀(파 3)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공동 선두에 오르며 치열한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후반 들어 첫 홀인 10번 홀(파 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로 나선 신지애는 다시 파 행진을 이어가다 15번 홀(파 4) 버디로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고, 16번 홀(파 5)에서는 우승에 쐐기를 박는 버디를 잡아 8언더파로 2위에 2타 차 앞서 나가며 우승을 눈앞에 두었다. 2위에는 배선우가 16번 홀까지 3타를 줄이며 6언더파로 신지애를 맹추격전을 펼쳤다.

그리고 신지애는 17번 홀(파 3)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감을 보였지만 배선우 역시 보기를 범해 추격 의지를 멈춰야 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신지애는 우승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지난해 6월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1년 4개월 우승을 추가 통산 23승을 기록했다.

배선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전미정은 이날 2타를 줄여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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