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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재활·요양병원 집단 감염 영향 국내 확진자 100명 육박

SRC병원 총 51명·해뜨락병원 73명
정부 내달 15일까지 가을철 방역 집중 관리

입력 2020-10-18 15:23 | 신문게재 2020-10-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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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재활병원 사흘새 51명 코로나19 확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18일 오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연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육박한 가운데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해 당국이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1명(국내 71명, 해외 2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73명) 보다 18명이 늘어난 수준으로 사흘 만에 다시 100명대에 육박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증가는 요양병원 집단 감염의 영향이 컸다. 방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19명이 추가 확진돼 총 51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이 SRC재활병원 직원과 환자 등 62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하고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이어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이날 14명이 추가 발생해 모두 73명으로 늘었다.

서울시 송파구 잠언의료기기와 관련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 CJ텔레닉스(콜센터 대행업체)에서 17명이 확인돼 총 33명이 됐다. 또 인천시 남동구 카지노바(KMGM 홀덤펍 인천 만수점) 관련 1명이 추가돼 총 16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특히 요양병원 입원 환자 감염자는 기저질환과 고령자가 많아 건강에 더 취약할 것으로 우려했다. 치명률(18일 0시 기준)은 평균 1.76%이지만 70대 7.19%로 높아지고 80세 이상에서는 21.25%로 치솟는다.

정부는 또 여행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1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방역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국립공원과 자연휴양림, 수목원, 사찰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에 나선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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