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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서민정·보광 홍정환, 19일 신라호텔서 결혼

입력 2020-10-18 15:26 | 신문게재 2020-10-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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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장녀 서민정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사진=아모레퍼시픽)
지난 6월 약혼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민정(29)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35)씨가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결혼식 장소는 약혼식을 치렀던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이다. 세간의 화제가 됐던 ‘황금인맥’도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범삼성가인 보광그룹과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사돈지간이 된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렸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은 고 홍진기 보광그룹 창업주의 장녀다.

따라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홍정환씨와 고종사촌 관계인 것이다. 이에 앞서 약혼식에는 홍 전 관장을 비롯해 이부진·서현 자매가 참석했다.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JTBC 사장과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도 약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은 재계에도 적지않은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서민정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다.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전략팀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홍정환씨는 홍석준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보광창투에서 투자 심사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BGF(0.52%), BGF리테일(1.56%) 등 친가인 보광그룹 관련 지분을 보유 중이다.

보광그룹은 2014년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보광창투가 투자한 IoT(사물인터넷) 기반 뷰티 디바이스 등이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결혼식과 관련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가까운 가족들만 참석할 예정” 이라며 “개인사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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