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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 PGA 투어 챔피언스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래식서 역전 우승…‘2전 2승’

최경주는 공동 6위

입력 2020-10-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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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
필 미켈슨.(AP=연합뉴스)

 

필 미컬슨(미국)이 2020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데뷔 후 두 번째 출전한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래식(총 상금 20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미컬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의 버지니아 컨트리클럽(파 72·70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해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를 받았다.

미켈슨은 이날 선두 마이크 위어(캐나다)에 3타 차 2위로 시작해 7타를 줄여 위어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위어는 이날 1타 줄이는데 그쳐 14언더파 202타로 2위를 차지했다.



1970년생 미컬슨은 8월 찰스 슈와브 시리즈에 출전하면 PGA 투어 챔피언스 데뷔전을 치러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 출전이 두 번째였고, 역전 우승을 차지해 ‘2전 2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데뷔전에 이어 두 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경우는 미컬슨이 통산 세 번째다. 1999년 브루스 플라이셔(미국)가 처음 기록했고, 올해 짐 퓨릭(미국)이 두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
최경주.(AFP=연합뉴스)

 

올 시즌 PGA 투어 챔피언스에 데뷔한 최경주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3계단 상승하며 공동 6위에 자리하며 대회를 마쳤다.

최경주는 올해 PGA 투어 챔피언스 5개 대회에 출전해 이번 대회 포함 2개 대회에서 ‘톱 10’에 들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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