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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 매출 ‘훨훨’…홈쇼핑 업계, 골프시즌 맞아 경쟁력 강화

입력 2020-10-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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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골프 테마 프로그램 '선데이굿샷'
롯데홈쇼핑 골프 테마 프로그램 ‘선데이굿샷’.(사진=롯데홈쇼핑)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관련 매출이 급증하자 홈쇼핑 업계가 브랜드,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

19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최근 2달 간(8월1일~10월11일) 골프용품 주문 수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골린이(골프+어린이)로 대표되는 2030세대의 주문이 지난해보다 130%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야외 운동인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고객 초청 프로골퍼 레슨 이벤트를 진행하고, 골프 특화 프로그램을 론칭하는 등 골프족을 겨냥한 콘텐츠를 강화한다.



먼저 프로골퍼 레슨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골프웨어 특집전 ‘롯데홀인원’을 통해 응모를 받는다.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하고, 당첨자는 실제 필드에서 PGA 티칭 프로들에게 골프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지난 18일에는 골프 테마 프로그램 선데이굿샷을 론칭했다. ‘기분 좋은 일요일 골프웨어 쇼핑’이라는 콘셉트로, 매주 일요일 오전 8시50분부터 70분간 진행된다. 지난 론칭 방송에서는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아디다스 골프의 밴딩팬츠를 선보였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골프웨어 단독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의 필드라인 의류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골프웨어 상품군을 확대한다. 필드라인은 대중성과 활용도보다 실제 경기에서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기능성 제품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겨울 라운딩 필수품인 고주파 테크 튜브 다운자켓이다. 소매 부위를 니트 소재로 제작해 어깨 부분 활동성이 높고 스윙 자세에서 움직임이 자유롭다. 또 다른 제품인 액션 밴드 스윙 자켓은 이름 그대로 운동 편의성을 극대화 한 자켓이다. 신축성이 뛰어난 혼합 원단을 사용했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 스포츠인 골프가 안전한 즐길거리로 인식되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젊은 골프 입문자들이 늘면서 관련 용품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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