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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여배우 스카이다이빙 사건 언급에 "나 때문에 사망했다고?…증거 제출할 것"

입력 2020-10-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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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최근 잇따른 논란에 휩싸인 이근 전 대위가 여배우 스카이다이빙 사망사건 의혹에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다.

지난 18일 이근 전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지금까지 (저의 성공이) 배 아픈 저질이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든 말든 그냥 고소하고 무시를 했지만, 이제는 하다 하다 저의 스카이다이빙 동료 사망사고를 이용해서 이익을 챙기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며 “별 쓰레기를 다 봤다”고 말했다.

앞서 이근 전 대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유튜버 연예부장 김용호는 배우 故 정인아가 과거 스카이다이빙 도중 사망한 사건과 관련 ‘정인아 씨는 이근 씨의 전 여자친구이며 기상조건이 좋지 못했음에도 이근이 스카이다이빙을 강행시켜 사고가 발생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에 이근 전 대위는 “(사망한)그분의 가족분들한테 제2차 트라우마를 불러오는 행동”이라며 “현장에도 없었던 저를, 그분의 교관을 한 적도 없던, 남자친구가 아니었던 저 때문에 정인아 씨가 사망했다고?”라고 반문했다.

이어 “일일이 대응 및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안 했지만 저의 가족을 공격하고, 이제 제가 존중했던 스카이다이빙 동료를 사망하게 했다고 하니 증거를 제출하겠다”며 2차 고소를 예고했다.

이근 전 대위는 과거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도 “(사건 당시)CCTV를 본인 관람은 가능하지만, 법원에서 외부 유출을 못하게 하고 있다”며 “3개 각도의 CCTV가 나오면 국민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란다. 피해자와 마주보고 지나가는 중에 제가 피해자 왼쪽에서 손이 허리를 감싸고 내려와 3-5초 오른쪽 엉덩이 만지기가 가능한지 아니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지. CCTV 보시면 복도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은 넓은 공간이었다. 현장에서 경찰을 불러달라고 한 것도 저고 재판을 시작한 것도 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국민들에게 거짓말 한 적이 없다”며 “가짜뉴스를 믿든,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과 기타 쓰레기를 믿든, 여러분들의 자유다. 전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떳떳하다. 많은 분들이 (저의 성공이) 배 아파서 거짓말을 다 끌어가지고 와 저를 죽이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자신 있으면 계속해보라”고 강조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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