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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더블 밀리언셀러 도전하는 세븐틴 “새로운 목표보다 팬들에게 감사 전하고파”

입력 2020-10-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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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밀리언셀러 도전하는 세븐틴 “새로운 목표보다 팬들에게 감사 전하고파”

[현장포토] 세븐틴_단체_1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19일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Semicolon])을 선보이는 그룹 세븐틴이 더블 밀리언셀러에 도전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이미 선주문량만 110만장에 달한다. 지난 6월 미니7집 ‘헹가래’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세븐틴은 4개월만의 신보로 더블밀리언셀러에 성큼 다가섰다.



세븐틴은 이날 음반발매에 앞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며 “이번 앨범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함을 담아 만든 스페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더블 밀리언셀러’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부담도 적지 않다. 민규는 “기대를 안하면 거짓말”이라며 “음악의 힘과 세븐틴의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면서 저희의 에너지와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승관도 “데뷔 초에는 성적이나 공연장 규모에 성공의 기준을 맞췄다면 요즘에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게 진짜 성공인 것 같다”며 “팬들이 ‘캐럿’(세븐틴 팬클럽)이라 자랑스럽다고 말할 때 가수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팬들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마음을 담았다는 신보 ‘세미콜론’은 앞서 발매한 미니7집 ‘헹가래’가 전한 청춘을 향한 응원메시지는 물론 쉼 없이 달리는 청춘에게 ‘잠깐 쉬어가며 청춘의 향연을 즐기자’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레트로 풍 스윙장르인 ‘홈런’(HOME;RUN)이다. 우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버논과 승관도 함께 노랫말을 썼다. 승관은 “같은 옷을 입어도 누가 입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듯 세븐틴이 레트로를 표현했다는 게 가장 큰 차별화”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홈런’이 팬들에게 휴식같은 곡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에스쿱스는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세븐틴 역할이 무엇일까 고민했다”며 “우리 노래를 듣는 짧은 시간이 즐거움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에잇은 “세븐틴이 길고 긴 인생을 달리는 청춘들에게 ‘세미콜론’처럼 쉼을 주고 거점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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