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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어서와' 하차…"가족 만나기 위해 미국 갈 예정"

입력 2020-10-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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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신아영. 사진=MBC에브리원

 

방송인 신아영이 4년간 진행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하차한다.

지난 19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22일 방송되는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MC 신아영이 작별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17년 6월 ‘어서와’ 파일럿 첫방송부터 4년 동안 함께 한 신아영은 4년 만에 프로그램을 하차한다.



신아영은 “코로나19로 인해 떨어져 있던 가족과 만나기 위해 잠시 미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선 녹화에서 “미국에서도 ‘어서와 한국’을 빼놓지 않고 보겠다”며 “매주 함께 여행해서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신아영의 후임으로 박지민 MBC 아나운서가 바통을 이어받는다고 제작진 측은 전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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