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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스포츠 세단 ‘더 뉴 G70’ 부분 변경 출시 4035만~4585만원

입력 2020-10-20 09:54 | 신문게재 2020-10-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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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G70(2)
제네시스는 스포츠 세단 ‘더 뉴 G70’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 세단 ‘G70’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일 ‘더 뉴 G70’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다.

 

더 뉴 G70은 2017년 출시한 G70의 첫 번째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전면에는 낮게 위치한 ‘크레스트 그릴’과 그릴 양옆으로 날개처럼 뻗어나가는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했다. 측면에는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사이드 벤트(공기 배출구)와 신규 전용 휠을 적용했다. 후면은 쿼드램프와 듀얼 머플러,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디퓨저를 각각 적용해 제네시스의 고성능을 표현했다.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3.5인치에서 8인치로 크기를 키운 클러스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앞 유리와 1열 창문에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기본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개선했다. 

 

색상은 5개를 더 늘려 총 14개로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한 색상은 △본드 실버 △베르비에 화이트 △멜버른 그레이 등 무광 색상 3가지와 △세도나 브라운 △태즈먼 블루 등 유광 색상 2가지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로 구성됐다. 전 모델에 엔진과 변속기 제어를 최적화해주는 ‘스포츠+’ 주행모드를 새롭게 적용했다. 가솔린 3.3 터보 모델에 한해서는 스포츠+ 모드 외 추가 사양을 운영하며, 곡선구간을 미끄러지듯 주행할 수 있는 ‘다이나믹 AWD 시스템’으로 역동성을 한층 높였다. 

더 뉴 G70(3)
제네시스는 스포츠 세단 ‘더 뉴 G70’ 부분 변경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제공=제네시스)

 

가솔린 3.3 터보 모델에 한해서는 스포츠+ 모드 외 추가 사양을 운영하며, 곡선구간을 미끄러지듯 주행할 수 있는 ‘다이나믹 AWD 시스템’으로 역동성을 한층 높였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선택 사양으로 구성한 ‘파퓰러 패키지’는 선택 사양 개별 적용했을 때보다 할인된 가격인 373만원을 책정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 뉴 G70의 탄생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의 정체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면서 “기존 고객들이 만족했던 상품성을 강화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안전 및 편의사양을 더해 고객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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