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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뉴딜 선도 12개 우수 지역특구 선정

입력 2020-10-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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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특화 자원으로 고용, 수출 등 성과를 창출한 12개 우수 지역특구가 뽑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지역특구 성과평가 결과와 함께 계획변경 2건, 해제 3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전국 190개 특구의 2019년 실적을 토대로 2020년 운영성과를 평가했다. 최우수 지역은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와 우수 ‘영등포 스마트메디컬 특구’, ‘고흥 유자·석류 특구’ 등 12개가 선정됐다.



충남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의 경우 연구, 가공, 유통시설 및 체험단지 조성으로 고용을 49명 늘렸고 중국 등 60억원의 수출을 창출했다. 이어 서울 영등포 스마트메디컬 특구는 통·번역 전문인력 양성·활용, 숙박·관광 연계 글로벌 의료서비스로 외국 환자 2만명 가량을 유치했다.

한편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2980억원의 투자계획이 담긴 2개 특구계획 변경과 목적을 달성하고 지자체와 주민이 종료를 희망하는 3개 특구에 대한 해제 안건도 원안 의결했다.

계획변경 지역특구인 ‘영광 보리 특구’는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모싯잎’을 추가해 기존 ‘보리’와 생산·판매·체험관광 시너지를 높이고 ‘순창 장류 특구’는 장류 생산·가공·연구 메카인 특구에 체험마을 신규 조성을 도모하고자 국비·지방비 854억원을 증액했다.

특구계획을 변경한 2곳은 민자 및 지자체 등 2980억원 투자를 통해 지역 소득과 일자리를 각 587억원, 1485명을 추가 창출할 계획이다.

곽재경 중기부 지역특구과장은 “시·군·구가 지역특구 운영과 성과 창출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을 도모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정부도 시·군·구 주도 지역특구 운영을 제도적으로 강력히 뒷받침해 성과가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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