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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오왼, '쇼미더머니9' 하차…제작진 "출연분 모두 편집"

입력 2020-10-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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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왼 SNS)

‘쇼미더머니9’에 출연 중인 래퍼 오왼 오바도즈(본명 김현우)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된 가운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엠넷 ‘쇼미더머니9’ 제작진 측은 20일 “오왼이 ‘쇼미더머니9’에서 하차하기로 확정됐다. 출연했던 1회분에서도 편집될 예정이며, 이후 방송도 모두 편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서울경찰청 마약수사계는 메킷레인 소속 래퍼 나플라, 루피, 오왼, 블루, 영웨스트 등 5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메킷레인 측은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 전부는 소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을 시인했다”며 “이들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 및 자체 징계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입건된 이들 5명 중 1명을 기소하고 오왼을 포함한 나머지 4명은 초범인 점을 고려해 기소를 유예했다.

한편, 오왼은 지난 16일 첫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9’에 참가자로 출연해 5수 끝에 1차 예선에 합격해 합격 목걸이를 받으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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