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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서초자이르네'…평균 경쟁률 300대 1

입력 2020-10-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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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자이르네 조감도. (자이S&D)
서초자이르네 조감도. (자이S&D)

처음으로 서울에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은 ‘서초 자이르네’에 1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면서 3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초구 서초동에 지어지는 ‘서초자이르네’가 35가구 일반분양에 나선 결과 총 1만507명이 몰려 평균 3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가 낙원청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14층, 전용면적 50~69㎡, 총 67가구로 구성되는 소규모 단지다.



타입별로보면 전용 69A타입이 1가구 모집에 987명이 몰리면서 1000대1에 가까운 경쟁률을 나타내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어 69㎡B타입이 10가구 모집에 4833명이 몰리면서 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분양 흥행은 분양가상한제 단지로 주변시세에 비해 낮은 분양가 덕분이다. 서초 자이르네 전용 50~69㎡가 6억6800만~8억9400만원 선으로 최고 분양가가 9억 원을 넘기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며,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다.

한편 서울 강동구에서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은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벽산빌라를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은 20일 특별공급을 실시한다. 지하 2층~지상 12층 3개동, 전용 59~128㎡ 총 10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 59·84㎡ 3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의 3.3㎡당 분양가는 2569만원으로, 전용 59㎡의 분양가가 6억6300만~6억7200만원, 전용 84㎡가 8억6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준공된 ’고덕센트럴아이파크‘ 전용 59㎡가 지난달 12억95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반값에 가까운 분양가다.

문경란 기자 mg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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