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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경기 무릎부상 정호영, 결국 시즌아웃…6개월 이상 재활 필요

입력 2020-10-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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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부상
정호영, 무릎부상으로 시즌아웃. 사진=KOVO
여자프로배구 시즌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정호영(19·KGC인삼공사)이 시즌아웃 됐다.

지난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4세트 중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정호영이 속공 플레이를 펼치고 착지하던 중 왼쪽 무릎이 뒤틀렸기 때문. 이에 경기는 일시 중단됐고, 정호영은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다음날 서울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정호영은 전방십자인대 파열 등의 부상으로 6~9개월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내 복귀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



지난 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입단한 정호영은 올해부터 센터 포지션 변경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기에 부상 아쉬움은 더욱 크게 됐다.

정호영도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를 만큼 많이 복잡하고 속상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수술해서 다음 시즌 더 건강하고 활기찬 배구를 보여드리겠다”면서 “올 시즌 센터로서 모습을 기대하신 많은 팬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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