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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식도락족↑… 식음료업계, 소비자 트렌드 맞춘 ‘굿즈’ 뜬다

입력 2020-10-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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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아르투아 '캄포도마'
스텔라 아르투아는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을 위해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캄포나무로 제작한 ‘캄포도마’를 출시했다. (사진=오비맥주)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혹은 사람들과의 접촉이 드문 야외 등에서 더 ‘맛있게’ 먹고 즐기는 것이 중요해진 가운데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을 피해 집에서 혹은 캠핑을 떠나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한정된 공간에서 식도락을 제대로 즐기려면 그에 따른 ‘장비’ 역시 중요하다. 이에 식음료 업계는 단순히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던 것에서 나아가 해당 제품을 더욱 잘 즐길 수 있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굿즈’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을 위한 ‘캄포도마’를 출시했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캄포도마는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캄포나무를 그대로 잘라 제작됐으며, 스텔라 아르투아의 로고가 새겨져 고급스러움까지 한껏 강조됐다.



이는 함께 곁들일 치즈나 스테이크 등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의 플레이팅을 위한 용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반 도마처럼 재료를 썰고 손질할 수도 있다. 또한, 캄포나무의 결과 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주방 벽에 걸거나, 테이블 중앙에 장식으로 놓아두면 멋스러운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어 그야말로 눈과 입을 모두 행복하게 해줄 ‘일석삼조’ 아이템이다. 

 

버드와이저 그릴 패키지
버드와이저가 맛과 분위기까지 한꺼번에 잡은 버드와이저 그릴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오비맥주)

 

버드와이저는 가을 캠핑철을 맞아 그릴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그릴 패키지는 어려워진 해외 여행 대신 국내에서 캠핑을 떠나는 소비자들이 더 편하고 즐겁게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릴 패키지’는 버드와이저 355ml 캔 12개, 불판과 숯통이 포함된 그릴, 나무 도마로 구성되어 바비큐를 즐기기 안성맞춤으로 캠핑의 재미를 더해준다. 무광 블랙의 세련된 디자인의 그릴은 가벼운 무게와 적당한 사이즈로,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버드와이저 맥주와 바비큐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존쿡 델리미트의 소시지 ‘킬바사’도 200만개 판매를 기념해 한정판 캠핑 굿즈 4종을 출시했다. 가까운 국내 여행지로의 캠핑이나 차박, 홈캠핑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귀여우면서도 실용성 있는 작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2인용 피크닉 매트와 실리콘 오프너, 코스터와 리무버블 스티커 팩 총 4종으로 출시된 이번 굿즈는 4종을 모두 구입하면 자체 제작한 캠핑 보냉 박스도 받을 수 있다.

식음료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삼삼오오 어울려 각종 맛집 탐방이 자연스러운 일상이었지만 지금은 사람들과 접촉이 드문 야외 등에서 더 맛있게 먹고 즐기는 것이 중요해졌다”라며 “식음료 업계는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특별한 ‘굿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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