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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와병해프닝' 안성기의 전성기는 이제부터!

[별별 Tallk] '과로' 안성기 잠시 멈춤

입력 2020-10-22 17:30 | 신문게재 2020-10-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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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배우 안성기.(사진제공=스튜디오보난자)

 

국민배우 안성기(68·사진)의 건강이상이 과로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안성기가 10일 간 입원하면서 주연을 맡은 영화 ‘종이꽃’ 홍보를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개봉한 ‘종이꽃’으로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만큼 활발한 홍보활동이 예상됐던 터. 더불어 매년 참석해 오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과 자신이 집행원장을 맡고 있는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22일 개막식에도 불참하기로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안성기 측은 ‘브릿지경제’와의 통화에서 “원인은 과로였고 지금은 퇴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김한민 감독의 ‘한산: 용의 출연’ 촬영을 이어왔던 것이 무리였던 것 같다는 게 지인들의 전언이다. 무거운 갑옷과 장기간의 사극 분장을 소화하며 여름을 보낸 탓에 과로로 이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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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날에는 유산소 운동을 연속적으로 한 상태였다. 평소 안성기는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피트니스 센터에서 오전 내내 시간을 보내는 운동광으로 알려져있다. 작년 ‘사자’ 홍보 당시 만난 안성기는 “신부 역할인데 몸에 근육이 너무 드러난다면서 감독님이 좀 뺐으면 좋겠다고 해서 운동을 하지 않았다”며 “또래 친구들도 모두 근육질인 내 몸을 부러워하긴 한다”고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입원을 계기로 당분간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안성기는 “걱정을 끼쳐드린 만큼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 ‘종이꽃’에 대한 좋은 기사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 지혁(김혜성)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삶의 희망을 깨닫는 영화다. 안성기는 올해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진행된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종이꽃’으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종이꽃’ 관계자들과 별도로 시상식을 가지기도 했다. 이후 안성기는 차기작으로 ‘페어 러브’의 신연식 감독과 또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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