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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일주일 만에 100명 넘어…국내 104명·해외 17명

신규 확진자 121명, 국내도 28일 만에 100명 넘어…의료기관 집단 감염 영향

입력 2020-10-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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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_로고_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요양병원 등의 집단 감염의 영향이 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5543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이 감소한 62명이다. 사망자는 3명 발생해 총 453명(치명률 1.77%)으로 늘었다. 격리 해제자는 63명이 증가한 2만3647명, 격리 중인 확진자는 55명이 증가한 144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104명, 해외 유입이 17명이다. 국내는 경기가 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충남 11명, 부산 5명, 대구·인천·강원·전북 2명이다.



해외 유입은 검역 과정에서 9명이 나왔고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지역사회에서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4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은 날은 15일(110명) 이후 7일만이다. 특히 국내 발생이 100명을 넘은 경우는 지난달 24일(110명) 이후 28일 만이다. 확진자 증가는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과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부산 북구 해뜨락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집단 감염의 영향이 크다.

전날 정오 기준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86명으로 늘었고 다나병원은 68명,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81명이 됐다. 또 경기 부천 명절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도 12명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 수도권 소재 요양병원 등의 입원 환자와 종사자 16만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고 이날부터 2주간 전국 8000여곳 요양병원 등의 방역실태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김계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2차관)은 이날 오전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며칠 간격으로 여러 지역의 요양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는 방심하는 곳에서 자라나니 쉽게 안심하거나 낙관하지 말고 마스크 쓰기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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