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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운전 연수 매칭 플랫폼 ‘운전결심’ 출시… 경찰청-안실련과 협력

입력 2020-10-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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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결심
현대자동차는 경찰청, 안실련과 협력해 운전 연수 매칭 플랫폼 ‘운전결심’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경찰과 시민단체와 협력해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 연수 문화 정착에 나선다.

현대차는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공동 협력해 운전 연수를 원하는 수요자와 공급자(운전전문학원)를 1:1로 연결해주는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전결심 출시는 이달 19일 경찰청, 안실련과 3자 공동으로 초보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업무협약은 불법 운전 연수 근절과 안전하고 합법적인 운전 연수의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운전 연수를 둘러싼 금전 사기, 미검증 강사의 불법 강습, 불법 개조 차량 발생, 운전 연수의 복잡한 절차 및 낮은 접근성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전결심이라는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도출했다.

현대차는 운전결심 플랫폼 제공과 운영 및 홍보에 나서며, 경찰청은 플랫폼 활성화 지원, 안실련은 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운영 지원에 나선다. 3자 공동 연대로 플랫폼을 활성화시켜 건전한 운전 연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현대차는 운전결심이 모바일을 통한 접근성 제고, 경찰청에 등록한 운전전문학원과의 1:1 연결로 사용자 신뢰성 확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예약 지원 시스템과 원스톱 결제 등 높은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추면서 운전 연수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운전결심2

현대차는 우선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제휴 학원 20개소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전국 5대 광역시와 제주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휴 관계가 아닌 운전전문학원들도 PC를 통해 운전결심 홈페이지를 통해 플랫폼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운전결심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앱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는 23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운전결심 모바일 앱 또는 웹을 통해 운전 연수를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수가 끝나면 현대차 신차 구매 할인 혜택, 현대셀렉션 특정 상품 이용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초보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교통 법규 등 경찰청 공지사항과 운전상식, 차량관리 등 각종 운전 정보를 상시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운전결심은 합법적인 운전 연수 확산을 위해 민관사가 협력한 사례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대응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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