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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 투어 선수들 ‘검은 리본’ 달고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경기에 참여…故 박승룡 사망 추모

입력 2020-10-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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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리본을 단 박상현
고 박승룡을 추모하기 위해 검은 리본을 단 박상현.(사진=KPGA)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 전원이 모자에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섰다.

KPGA 코리안 투어 선수회는 22일 제주 애월 타미우스 골프 앤 빌리지에서 시작한 이번 대회 기간 모든 출전 선수가 옷과 모자에 검은 리본을 달기로 했다고 밝혔다.

20일 KPGA 챔피언스 투어 ‘KPGA 시니어 마스터즈’ 경기 도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故 박승룡(59)을 추모하고 애도를 표하기 위함이다.



홍순상 선수회 대표는 “故 박승룡 선수를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서 선수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삼가 조의를 표하며 못 다 이룬 꿈 하늘에서 꼭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GA는 21일 故 박승룡에게 명예 KPGA 투어 프로(정회원) 자격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KPGA 구자철 회장은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박승룡의 발인은 22일 오전 9시 강원도 속초에서 엄수됐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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