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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불쾌한 ‘찌릿’…건조한 겨울철 정전기 예방법은?

입력 2020-10-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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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와 함께 찌릿찌릿 따가운 정전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순간적인 따가움이지만 불쾌하기 짝이 없는 정전기. 미리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섬유 소재의 니트 의류와 건조한 대기가 만나 정전기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마찰이 많은 의류 한쪽에 금속 소재 옷핀이나 클립을 꽂아둔다면 이를 통해 방전되기 때문에 정전기를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실내에서는 무엇보다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기 중의 습도가 30% 미만이면 정전기를 유발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가습기나 화분 등을 이용해 50~6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보습 또한 중요합니다. 춥다고 뜨거운 물로 자주 샤워하는 것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

샴푸 후에는 모발에 트리트먼트나 컨디셔너를 사용해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고, 샤워 후에도 피부에 보습 제품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후 니트를 탈의할 때 정전기가 발생한 경험 많으실텐데요, 옷을 벗을 때에는 양말부터 벗은 후 나머지 옷을 탈의하면 정전기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맨발이 땅에 닿게 되면 접지 현상에 의해 전자가 땅으로 빠져나가 정전기가 방전됩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문을 열기 전 미리 나무로 만든 문짝이나 벽을 짚은 후 문고리를 잡으면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정전기 예방 팁으로 올 겨울 정전기의 두려움에서 해방되세요.



사진=게티이미지, 유튜브 영상 캡처

기획·디자인: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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