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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1일 핼러윈데이 코로나19 방역 대책 마련할 것"

입력 2020-10-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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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윤태호 방역총괄반장<YONHAP NO-4108>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연합)

 

정부가 오는 31일 핼러윈데이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마련할 전망이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반장은 “방대본(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 핼러윈이 일주일 정도 남았다고 오늘 아침 중대본 회의에서도 보고를 했다”며 “5월 클럽과 같은 감염사례가 또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야 된다고 보고한 바가 있다”고 말했다.



방대본은 이와 관련해 대응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소재 이태원 클럽 관련해서는 서울 139명, 경기 59명, 인천 54명 등 전국 총 277명의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윤 반장은 이틀간 확진자가 100명대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특히 이번 주 국내 발생 환자 수가 증가하고 취약시설에서의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확대되는 등 기존의 감소세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의 방역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명이다. 지난 22일 121명에 이어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을 유지했다. 사망자는 2명 발생해 총 455명(치명률 1.77%)으로 늘었다. 격리 해제자는 70명이 증가한 2만3717명, 격리 중인 확진자는 83명이 증가한 152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138명, 해외 유입이 17명이다. 국내는 경기가 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9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대구 5명, 인천·광주·충남이 각각 4명, 전북 2명, 강원·전남이 각가 1명 발생했다.

해외 유입은 검역 과정에서 8명이 나왔고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지역사회에서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6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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